1. 퇴직금을 어떻게 계산할까요?
고용노동부·회사에서 받은 세전 퇴직금을 넣으세요.
2. 근속연수는 얼마나 되나요?
입사일부터 퇴사일까지예요. 1년 미만 기간은 세금 계산에서 1년으로 올림해요.
월 평균임금과 근속연수를 입력하세요
위 단계에서 값을 넣으면 퇴직소득세를 뗀 세후 실수령액과 IRP 절세 효과를 바로 보여드려요.
세후 실수령 퇴직금
0원
퇴직금을 근속연수로 나눠 '1년치'로 환산한 뒤 세율을 매기고(연분연승), 다시 곱해 되돌려요. 그래서 오래 다닐수록 세율이 낮아지고 세금이 줄어요.
계산 과정 자세히 보기
간단 모드 퇴직금은 '월 평균임금 × 근속연수'로 어림한 값이에요. 실제 법정 퇴직금은 퇴직 전 3개월 평균임금과 정확한 근속일수로 계산해서 1~2% 차이날 수 있어요.
홈택스는 계산 단계마다 원 단위로 절사해서, 이 계산기 결과와 몇천원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이 계산은 참고용이에요. 간단 모드 퇴직금은 어림값이고, 실제 세금은 홈택스 단계별 절사로 조금 다를 수 있어요. 비과세·중간정산·임원 한도는 반영하지 않아요.
퇴직금, 세금 떼면 얼마 남을까요?
퇴직금을 받을 때는 퇴직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떼요. 그런데 퇴직소득세는 일반 소득세와 계산 방식이 달라요. 오랜 기간 쌓인 목돈에 한꺼번에 높은 세율을 매기면 부담이 너무 크니까, '연분연승'이라는 특별한 방법을 써요. 먼저 퇴직금에서 근속연수공제를 빼고, 남은 금액을 근속연수로 나눠 1년치로 환산해요(환산급여). 여기에 세율을 매긴 뒤 다시 근속연수를 곱해 되돌리죠. 그래서 오래 다닐수록 세율이 낮아지고 세금이 줄어요.
2023년부터는 근속연수공제가 크게 늘었어요. 예전엔 5년 이하 근속 1년당 30만원을 빼줬는데, 지금은 100만원이에요. 20년을 다니면 공제만 4,000만원이라, 장기근속자의 퇴직세 부담이 많이 가벼워졌어요. 반대로 근속이 짧으면 세금이 상대적으로 커요. 같은 5,000만원 퇴직금도 근속 3년이면 세금이 약 414만원인데, 근속 20년이면 0원이 되기도 해요. 근속연수가 퇴직세의 가장 큰 지렛대예요.
세금을 더 아끼고 싶다면 IRP·연금계좌를 활용하세요. 퇴직금을 일시금으로 받는 대신 IRP로 옮겨 연금으로 받으면, 퇴직소득세를 최소 30% 감면받아요. 연금 수령 11년차부터는 40%, 2026년부터는 21년 이상 오래 받으면 50%까지 감면이 커져요. 이 퇴직금(이연퇴직소득)은 금액과 관계없이 분리과세라, 연 1,500만원 종합과세 한도 걱정도 없어요. 이 계산기로 세후 실수령액과 IRP 절세 효과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숫자는 참고용이며, 정확한 금액은 고용노동부 계산기와 홈택스에서 확인하세요.)
숫자로 보는 예시
예시 1 — 표준 케이스월 평균임금 400만원 · 근속 10년세전 퇴직금 4,000만원에서 세금은 약 48만원(1.2%)뿐이라, 3,951만원을 받아요. IRP로 옮겨 연금으로 받으면 약 15만원을 더 아껴요.
예시 2 — 근속연수의 힘같은 5,000만원 퇴직금, 근속만 다르면근속 3년이면 세금이 약 414만원(8.3%)인데, 근속 20년이면 0원이에요. 오래 다닐수록 퇴직세가 극적으로 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