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ast FIRE가 뭔가요?

지금 모은 돈이 어느 지점(Coast 지점)을 넘으면, 더 이상 은퇴자금을 모으지 않아도 복리만으로 목표에 도달해요. 그때부턴 '생활비만 벌면 되는' 자유가 생겨요. 저축을 멈춰도 은퇴가 준비되는 최소 금액을 계산해드려요.

계산 근거는 미국 트리니티 연구(4% 룰)와 복리 할인식이에요. 수익률·물가 가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참고용 도구예요.

1. 나이를 알려주세요

은퇴 목표 나이는 '더 이상 저축하지 않아도 되는' 시점이에요. 우리나라 법정정년은 60세, 국민연금은 65세부터예요.

2. 은퇴 후 생활은 어떻게?

월 지출과 기대 실질수익률을 정해요. 수익률은 물가를 뺀 실질 기준(예: 8%−3%=5%)으로 넣으세요.

은퇴 후 매달 쓸 돈이에요. 우리나라 노후 적정생활비는 개인 약 198만원이에요.

지금까지 모아 둔 투자자산이에요. 예금·주식·펀드 등을 합쳐서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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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저축까지 넣기 (선택)

국민연금을 빼면 목표가 줄고, 저축액을 넣으면 도달 시점이 나와요.

국민연금 월 예상액을 은퇴 지출에서 빼고 계산해요. 예상액은 국민연금 예상수령액 계산기(5호)에서 확인한 뒤 여기에 직접 넣어주세요.

지금 매달 저축하는 금액을 넣으면, 언제 Coast 지점에 닿는지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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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자산의 은퇴 시점까지 성장 궤적
파란선 = 지금 자산이 붇는 모습 회색선 = FIRE 목표
나이별 자산 궤적 볼래요?

추가 저축 없이 복리만으로 은퇴 준비가 끝나는 지점이 Coast 지점이에요.

'연지출×25'는 1998년 미국 트리니티대 연구(4% 룰)에서 나왔어요. 은퇴자금의 4%씩 매년 꺼내 써도 30년간 바닥나지 않을 확률이 높았다는 연구예요.

단, 트리니티 연구는 30년 은퇴 기준이에요. 40~50년을 대비하는 조기은퇴라면 3.5% 안팎(≈28~29배)이 더 안전하다는 후속 연구도 있어요. 이 계산기는 표준인 4%(25배)를 써요.

수익률은 물가를 뺀 실질 기준으로 넣으세요. 예: 명목 8% − 물가 3% = 실질 5%. 실질수익률을 1%만 바꿔도 결과가 크게 달라져요.

이 계산은 실질수익률·4% 룰 같은 가정을 바탕으로 한 교육용 참고 도구예요. 투자 수익을 보장하지 않고, 특정 상품을 권유하지 않아요.

Coast FIRE, '저축을 멈춰도 되는 순간'을 계산해요

Coast FIRE(코스트 파이어)는 '이미 충분히 모아서, 이제는 복리에 맡기고 코스팅해도 은퇴가 준비되는' 상태를 뜻해요. 핵심은 두 단계예요. 먼저 은퇴 후 1년 지출에 25를 곱해 목표 은퇴자금(FIRE 넘버)을 구해요. 은퇴자금의 4%씩 매년 꺼내 써도 30년간 바닥나지 않는다는 '4% 룰'에서 나온 배수예요. 다음으로 그 목표 금액을 복리로 현재 시점까지 할인해요. 은퇴까지 25년이 남았고 실질수익률이 5%라면, 목표 금액을 (1.05)²⁵로 나눈 값이 '오늘 있어야 하는 최소 금액', 즉 Coast 지점이에요.

예를 들어 은퇴 후 월 200만원(연 2,400만원)을 쓰려면 FIRE 목표는 6억원이에요. 35세에 이 돈을 60세까지 준비한다면, 오늘 약 1억 7,700만원만 있으면 돼요. 그 뒤로는 한 푼도 더 안 모아도 복리가 6억을 만들어줘요. 아직 그만큼이 없다면, 부족한 금액과 '매달 얼마를 저축하면 몇 살에 그 지점에 닿는지'를 이 계산기가 알려드려요.

다만 이 계산은 가정 위에 서 있어요. 실질수익률과 인출률(4%)은 미래를 보장하지 않고, 조기은퇴처럼 은퇴 기간이 길면 더 보수적으로 봐야 해요. 우리나라 노후 적정생활비는 개인 월 약 198만원, 부부 월 약 336만원이고, OECD 기준 한국인은 평균 67~69세까지 일해요. 국민연금이 있다면 그만큼 목표가 줄어드니, 예상 연금액을 함께 넣어 더 현실적으로 계산해 보세요. (숫자는 교육용 참고값이에요.)

숫자로 보는 예시

예시 1 — 아직 남은 경우

35세 · 은퇴 60세 · 월 지출 200만 · 실질 5% · 자산 5,000만FIRE 목표는 6억원, Coast 지점은 약 1억 7,718만원이에요. 지금은 약 1억 2,718만원이 부족해요. 매달 100만원씩 저축하면 약 15년 뒤(50세)에 그 지점에 닿아요.

예시 2 — 국민연금을 더하면

40세 · 은퇴 65세 · 월 지출 250만 · 자산 1.3억 · 국민연금 월 100만국민연금을 빼면 목표가 7.5억 → 4.5억으로 줄어요. Coast 지점도 2억 2,148만 → 1억 3,289만으로 낮아져서, 부족액이 9,148만 → 약 289만원만 남아요. 거의 다 왔어요.

자주 묻는 질문

Coast FIRE(코스트 파이어)가 뭔가요?
지금 모은 투자자산이 어느 금액(Coast 지점)을 넘으면, 더 이상 은퇴자금을 추가로 모으지 않아도 복리 수익만으로 목표 은퇴자금에 도달하는 상태예요. 그 지점을 넘으면 생활비만 벌면 되니까, 저축 압박에서 벗어나 '코스팅(관성 주행)'할 수 있어요.
Coast 지점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먼저 은퇴 후 연간 지출에 25를 곱해 FIRE 목표(4% 룰)를 구해요. 그다음 그 금액을 (1+실질수익률)의 (은퇴까지 연수)제곱으로 나눠요. 즉 미래의 목표 금액을 복리로 현재 가치로 할인한 값이 오늘 필요한 Coast 지점이에요.
실질수익률은 몇 %로 넣어야 하나요?
물가상승률을 뺀 '실질' 기준으로 넣으세요. 예를 들어 명목 8%에 물가 3%면 실질 5%예요. 보통 5~7%를 쓰는데, 이 계산기는 보수적으로 5%를 기본값으로 둬요. 수익률을 1%만 바꿔도 결과가 크게 달라지니, 낙관적인 값은 피하는 게 안전해요.
4% 룰(연지출×25)을 그대로 믿어도 되나요?
4% 룰은 1998년 미국 트리니티대 연구에서 나온 '30년 은퇴' 기준이에요. 40~50년을 대비하는 조기은퇴라면 3.5%(약 28~29배)가 더 안전하다는 후속 연구도 있어요. 이 계산기는 표준인 4%(25배)를 쓰되, 결과는 참고용으로 보세요.
국민연금을 넣으면 왜 목표가 줄어드나요?
국민연금은 은퇴 후 매달 들어오는 소득이라, 그만큼 내 투자자산에서 충당할 지출이 줄어요. 그래서 월 예상 연금액을 은퇴 지출에서 빼고 계산하면 FIRE 목표와 Coast 지점이 함께 낮아져요. 예상 연금액은 국민연금 계산기(5호)에서 확인해 직접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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