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이를 알려주세요
은퇴 목표 나이는 '더 이상 저축하지 않아도 되는' 시점이에요. 우리나라 법정정년은 60세, 국민연금은 65세부터예요.
은퇴 목표 나이가 현재 나이보다 커야 해요.
2. 은퇴 후 생활은 어떻게?
월 지출과 기대 실질수익률을 정해요. 수익률은 물가를 뺀 실질 기준(예: 8%−3%=5%)으로 넣으세요.
은퇴 후 매달 쓸 돈이에요. 우리나라 노후 적정생활비는 개인 약 198만원이에요.
지금까지 모아 둔 투자자산이에요. 예금·주식·펀드 등을 합쳐서 넣으세요.
국민연금·저축까지 넣기 (선택)
국민연금을 빼면 목표가 줄고, 저축액을 넣으면 도달 시점이 나와요.
지금 매달 저축하는 금액을 넣으면, 언제 Coast 지점에 닿는지 알려드려요.
은퇴 목표 나이를 현재 나이보다 크게 설정하세요
위 1단계에서 나이를 다시 확인해주세요. 은퇴 목표 나이가 현재 나이보다 커야 계산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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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별 자산 궤적 볼래요?
추가 저축 없이 복리만으로 은퇴 준비가 끝나는 지점이 Coast 지점이에요.
'연지출×25'는 1998년 미국 트리니티대 연구(4% 룰)에서 나왔어요. 은퇴자금의 4%씩 매년 꺼내 써도 30년간 바닥나지 않을 확률이 높았다는 연구예요.
단, 트리니티 연구는 30년 은퇴 기준이에요. 40~50년을 대비하는 조기은퇴라면 3.5% 안팎(≈28~29배)이 더 안전하다는 후속 연구도 있어요. 이 계산기는 표준인 4%(25배)를 써요.
수익률은 물가를 뺀 실질 기준으로 넣으세요. 예: 명목 8% − 물가 3% = 실질 5%. 실질수익률을 1%만 바꿔도 결과가 크게 달라져요.
이 계산은 실질수익률·4% 룰 같은 가정을 바탕으로 한 교육용 참고 도구예요. 투자 수익을 보장하지 않고, 특정 상품을 권유하지 않아요.
Coast FIRE, '저축을 멈춰도 되는 순간'을 계산해요
Coast FIRE(코스트 파이어)는 '이미 충분히 모아서, 이제는 복리에 맡기고 코스팅해도 은퇴가 준비되는' 상태를 뜻해요. 핵심은 두 단계예요. 먼저 은퇴 후 1년 지출에 25를 곱해 목표 은퇴자금(FIRE 넘버)을 구해요. 은퇴자금의 4%씩 매년 꺼내 써도 30년간 바닥나지 않는다는 '4% 룰'에서 나온 배수예요. 다음으로 그 목표 금액을 복리로 현재 시점까지 할인해요. 은퇴까지 25년이 남았고 실질수익률이 5%라면, 목표 금액을 (1.05)²⁵로 나눈 값이 '오늘 있어야 하는 최소 금액', 즉 Coast 지점이에요.
예를 들어 은퇴 후 월 200만원(연 2,400만원)을 쓰려면 FIRE 목표는 6억원이에요. 35세에 이 돈을 60세까지 준비한다면, 오늘 약 1억 7,700만원만 있으면 돼요. 그 뒤로는 한 푼도 더 안 모아도 복리가 6억을 만들어줘요. 아직 그만큼이 없다면, 부족한 금액과 '매달 얼마를 저축하면 몇 살에 그 지점에 닿는지'를 이 계산기가 알려드려요.
다만 이 계산은 가정 위에 서 있어요. 실질수익률과 인출률(4%)은 미래를 보장하지 않고, 조기은퇴처럼 은퇴 기간이 길면 더 보수적으로 봐야 해요. 우리나라 노후 적정생활비는 개인 월 약 198만원, 부부 월 약 336만원이고, OECD 기준 한국인은 평균 67~69세까지 일해요. 국민연금이 있다면 그만큼 목표가 줄어드니, 예상 연금액을 함께 넣어 더 현실적으로 계산해 보세요. (숫자는 교육용 참고값이에요.)
숫자로 보는 예시
예시 1 — 아직 남은 경우35세 · 은퇴 60세 · 월 지출 200만 · 실질 5% · 자산 5,000만FIRE 목표는 6억원, Coast 지점은 약 1억 7,718만원이에요. 지금은 약 1억 2,718만원이 부족해요. 매달 100만원씩 저축하면 약 15년 뒤(50세)에 그 지점에 닿아요.
예시 2 — 국민연금을 더하면40세 · 은퇴 65세 · 월 지출 250만 · 자산 1.3억 · 국민연금 월 100만국민연금을 빼면 목표가 7.5억 → 4.5억으로 줄어요. Coast 지점도 2억 2,148만 → 1억 3,289만으로 낮아져서, 부족액이 9,148만 → 약 289만원만 남아요. 거의 다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