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 리볼빙 잔액이 얼마예요?
이번 달 못 갚고 다음 달로 넘긴 카드값이에요. 대략이면 돼요.
2. 수수료율과 결제비율을 골라주세요
수수료율은 카드사·신용점수마다 달라요. 모르면 평균(17%)으로 두세요.
카드를 계속 쓰면? (선택)
매달 새로 쓰는 금액을 넣으면, 빚이 줄기는커녕 늘어나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리볼빙 잔액을 입력하세요
위 1단계에 이월 잔액을 넣으면 상환기간과 총이자를 바로 계산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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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상환 스케줄 볼래요?
수수료는 이 달에 다 내고(이월 안 됨), 원금만 다음 달로 넘어가요.
리볼빙(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은 2015년 정식 도입됐어요. 카드값의 일부만 내고 나머지를 다음 달로 넘기는 대신, 넘긴 잔액에 매일 수수료가 붙어요.
2022년 8월 금융위는 리볼빙 개선방안을 내놨어요. 그해 11월부터 카드사는 리볼빙을 대출상품 수준으로 설명하고, 수수료율 공시 주기를 분기에서 월로 줄였어요.
이 계산은 월 단위로 단순화한 참고용이에요. 실제 수수료는 일할 계산되고 카드사마다 달라요. 특정 카드를 추천하지 않아요.
리볼빙, 왜 '이자폭탄'이라고 부를까요?
리볼빙(정식 명칭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은 이번 달 카드값의 일부만 내고 나머지를 다음 달로 넘기는 서비스예요. 당장 결제 부담은 줄지만, 넘긴 잔액에는 매일 수수료가 붙어요. 문제는 최소결제만 반복할 때예요. 결제비율이 10%라면 매달 잔액의 10%만 원금으로 갚고 90%가 다시 이월돼요. 그래서 원금이 좀처럼 줄지 않고, 그 위에 수수료가 계속 쌓여요.
수수료율도 만만치 않아요. 카드사 평균이 연 16~17%대이고, 신용점수가 낮으면 19%를 넘기도 해요. 법정 최고금리인 연 20%에 가까운 고금리죠. 여기에 카드를 계속 쓰면 신규 사용액까지 잔액에 더해져요. 새로 쓰는 금액이 갚는 금액보다 크면, 잔액은 줄기는커녕 매달 늘어나요. 이 계산기가 그 지점을 '발산 경고'로 알려줘요.
리볼빙은 신용점수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여러 달 이월이 이어지면 신용평가사가 상환 능력을 낮게 보거든요. 빠져나오려면 여윳돈으로 잔액을 먼저 갚고(선결제), 남은 금액은 분할상환으로 바꾸거나 더 낮은 금리로 대환하는 방법이 있어요. 이 도구로 '매달 조금 더 갚으면 얼마나 빨리, 얼마나 아끼는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숫자는 참고용이며, 정확한 금액은 카드사에서 확인하세요.)
숫자로 보는 예시
예시 1 — 최소결제의 함정잔액 300만원 · 수수료율 17% · 최소결제 10%카드를 더 안 써도, 다 갚는 데 약 4년 8개월이 걸리고 이자로 약 42만원을 더 내요. 이자가 원금의 약 14%나 돼요.
예시 2 — 조금 더 갚으면같은 조건에서 매달 10만원 더 갚으면상환 기간이 약 1년 2개월로 줄고, 이자는 약 24만원으로 낮아져요. 매달 10만원이 42개월과 18만원을 아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