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 점수표 2026, 920점이면 몇 등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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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점수표 2026 NICE 1등급 900점 KCB 1등급 942점 42점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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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920점을 들고도 “나는 1등급”이라고 단정하면 한쪽에서는 틀립니다. 신용등급 점수표에서 NICE 1등급은 900점, KCB는 942점부터입니다. 2026-06-23 기준 비공식 구간으로 보면 920점은 NICE에서 1등급, KCB에서 2등급입니다. 표 하나보다 ‘내 은행이 어느 기관 점수를 보는지’까지 맞춰야 쓸모가 생깁니다.

구분 NICE KCB
1등급(최우량) 하한 900점 942점
같은 920점의 비공식 등급 1등급 2등급
카드 발급 통용선(비공식·2025~2026) 720점 안팎 621점 안팎
단기 연체 기록 30만 원↑ · 30일↑ · 3년 동일 기준
장기 연체 기록 100만 원↑ · 90일↑ · 5년 동일 기준

같은 920점이면 NICE·KCB는 몇 등급인가

같은 숫자라도 기관이 다르면 등급 라벨이 다릅니다. 신용등급 점수표에서 1등급 문턱은 NICE 900점, KCB 942점으로 42점 벌어집니다.

920점을 대입하면 결과는 이렇게 나뉩니다.

내 점수 NICE 비공식 등급 KCB 비공식 등급
920점 1등급(900~1,000) 2등급(891~941)
790점 5등급(750~804) 4등급(768~831)
715점 6등급(665~749) 5등급(698~767)

같은 790점이 NICE에서는 5등급, KCB에서는 4등급입니다. 숫자를 하나만 외우면 은행 창구에서 기대와 결과가 어긋납니다.

이 조건이면 신청할 은행이 보는 기관 점수부터 올리는 쪽이 시간 대비 효과가 큽니다. 두 점수를 동시에 완벽히 맞추려다 힘을 나누기보다, 당장 심사받을 쪽을 먼저 채우는 편이 유리합니다.

등급제가 사라졌는데도 점수표를 쓰는 이유

2021년 1월 1일부터 개인 신용평가의 1~10등급제는 공식적으로 폐지됐습니다. 금융위원회가 2020년 12월 발표한 전환으로, 그 자리를 1~1,000점 신용점수제가 대신했습니다.

등급제에서는 경계선 1점 차이로 대출 거절·금리 차이가 났습니다. 실질 상태가 거의 같아도 창구 대우가 계단처럼 갈렸습니다. 그 불합리를 줄이려고 연속된 점수로 옮긴 것입니다.

지금 공식 제도의 이름은 ‘점수’입니다. NICE평가정보와 KCB(올크레딧)는 점수만 산정하고, 그 점수를 받아 내부 등급을 매기는 쪽은 금융회사입니다. 같은 850점이라도 은행마다 우대·보통 금리가 갈릴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여전히 “몇 등급”이라고 말하는 건, 두 평가사가 익숙한 1~10등급 표현을 비공식 참고용으로 남겨 뒀기 때문입니다. 점수표의 등급 명칭은 ‘대략 예전 몇 등급쯤’이라는 이름표로 읽으면 됩니다.

NICE·KCB 신용등급 점수표 전체 구간

아래는 개인 기준 비공식 구간입니다. 개인사업자·법인은 별도 평가 체계라 이 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등급(비공식) KCB 점수 NICE 점수 금융 접근성
1등급 942~1,000 900~1,000 최우량, 대출·카드 가장 유리
2등급 891~941 870~899 우량
3등급 832~890 840~869 양호
4등급 768~831 805~839 보통, 대출 조건 불리
5등급 698~767 750~804 보통 하단, 대출 제한 가능
6등급 630~697 665~749 저신용 경계
7등급 530~629 600~664 저신용, 고금리 대출 위주
8등급 454~529 515~599 불량 위험
9등급 335~453 445~514 신용 위험, 대부분 거절
10등급 0~334 0~444 파산·장기연체 가능
신용등급 점수표 NICE KCB 등급별 점수 구간 비교표
1등급 942·900점부터 10등급까지 개인 기준 비공식 구간

NICE 9등급(445~514점)은 원자료 일부에서 하한 표기가 달라 10등급과 겹치는 흔적이 있었습니다. 두 구간이 맞물리도록 445~514점으로 정리한 참고값이며, NICE 공식 사이트에서 전체 구간을 한 번에 확인하기 어려웠던 점은 그대로입니다. 출처는 뱅크샐러드(2024)·ajd.co.kr 2025년판 등급표 쪽입니다.

1~2등급은 최우량·우량으로 한도·금리에서 가장 유리합니다. 5~6등급부터는 카드는 가능한 경우가 많아도 대출 한도·금리가 체감으로 달라집니다. 7등급 이하는 제도권 대출이 크게 줄고 고금리 상품 위주로 남는 구간입니다.

거래 은행별 신용평가 기관

점수가 두 개로 갈리면, 실전 질문은 ‘내가 빌릴 은행이 어느 점수를 보느냐’입니다.

채택 경향 주요 기관
KCB 위주 국민은행, 우리은행,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NICE 위주 신한은행
양쪽 참고 기업은행, 농협, 토스, 부산은행
거래 은행별 KCB NICE 신용평가 기관 채택 현황표
KCB 위주·NICE 위주·양쪽 참고 은행 구분

이건 주요 시중은행의 일반적 채택 현황이며, 내부 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카카오뱅크에서 한도가 안 나올 때는 KCB를, 신한에서 막힐 때는 NICE를 먼저 보는 식이 됩니다.

신한은행과 카카오뱅크를 같이 쓰는 편이라, 대출을 알아보기 전에 어느 창구가 어느 기관을 보는지부터 적어 둡니다. 카카오뱅크라면 KCB, 신한이라면 NICE입니다. 같은 사람인데도 챙길 점수가 갈리기 때문입니다.

큰 대출·전세자금대출처럼 심사 창구가 정해진 상품이라면, 그 은행 기준 점수부터 끌어올리는 순서가 맞습니다.

평가 비중, 연체와 거래형태의 무게

두 회사에서 점수가 다른 건 정상입니다. 항목별 무게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모델은 비공개이고, 아래는 뱅크샐러드·한국소비자원 자료가 인용한 공개 추정치입니다. 소수점까지 외울 값이 아니라 방향만 읽으면 됩니다.

평가 요소 KCB 비중 NICE 비중 무엇을 보나
상환이력 21% 31% 연체 여부·기간·금액
신용거래형태 38% 30% 이용 금융권, 카드·대출 조합
부채수준 24% 26% 부채 규모, 한도 대비 이용률
신용거래기간 9% 13.3% 오래된 계좌 여부
신용점수 평가 요소별 KCB NICE 비중 막대 그래프
상환이력·신용거래형태·부채수준·신용거래기간 공개 추정치 비교

KCB는 신용거래형태(38%)가 가장 무겁습니다. 대부업·캐피탈 이력이 KCB를 더 크게 끌어내릴 수 있습니다. NICE는 상환이력(31%)이 최고 비중이라, 연체 한 번이 NICE를 특히 아프게 깎습니다.

카드론을 자주 쓰는 쪽은 KCB가, 연체 이력이 있는 쪽은 NICE가 더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약점이 ‘거래 형태’인지 ‘연체 이력’인지에 따라 먼저 손볼 기관이 다릅니다.

상환이력 비중을 대입하면 격차가 숫자로 보입니다. NICE 상환이력 비중이 31%라면 KCB 21%보다 10%포인트 높습니다.

같은 연체 한 번이 NICE 점수에 미치는 체감 타격은 KCB보다 대략 1.5배 더 클 수 있습니다(31÷21≈1.48). 연체 관리를 한 곳만 먼저 챙겨야 한다면 NICE 쪽이 우선입니다.

통신료·보험료 같은 비금융 정보 반영 여부는 기관마다 다르고 공개 정보도 제한적입니다. ‘반영될 수 있다’ 정도로만 두면 됩니다. KT 고액 요금제를 쓰는 가정이라면, 통신료 자동이체만으로도 불필요한 연체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통장 쪼개기로 고정비를 한곳에 모아 두면 빠뜨리기 어렵습니다.

신용카드는 몇 점부터 발급되나

업계 통용 자료로는 2025년 4월~2026년 3월 적용 발급 가능 점수가 NICE 720점·KCB 621점 안팎으로 거론됐습니다(해당 적용 기간은 이미 지났습니다). 공식 고시로 일괄 확인된 값이 아니라 카드사·시점에 따라 달라지므로, 최신 기준은 지원 카드사 안내로 직접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구분 NICE KCB
발급 가능 점수(통용·비공식, 2025~2026) 720점 안팎 621점 안팎
발급 가능 점수(통용·비공식, 2021년 초) 680점 안팎 576점 안팎

두 점수 중 하나라도 이 선을 넘으면 발급 가능성이 열린다고 보면 됩니다. 다만 법령·업계 하한선과 카드사 내부 합격선은 다릅니다. 카드사가 더 높은 기준을 둘 수 있습니다.

NICE 730점이면 통용 하한(720)은 넘습니다. 그런데 노리는 카드의 내부 기준이 760점이라면, 자격은 열려도 그 카드는 거절될 수 있습니다. 점수표와 겹치면 NICE 720점은 5등급(750~804) 바로 아래, KCB 621점은 6등급(630~697) 부근입니다. 5~6등급 언저리가 일반 신용카드 발급의 현실적 경계선으로 읽힙니다.

두 시점을 대입하면 문턱이 얼마나 올라왔는지도 계산됩니다.

NICE 발급 통용선이 680점이면(2021년 초 기준) 2025~2026년 720점보다 40점 낮았던 셈입니다. 그사이 문턱은 5.9% 올랐습니다(40÷680≈0.059).

KCB 발급 통용선이 576점이면(2021년 초 기준) 2025~2026년 621점보다 45점 낮았고, 상승폭은 7.8%에 이릅니다(45÷576≈0.078). 같은 5년 남짓 사이에도 KCB 쪽 문턱이 더 가파르게 올라온 셈이라, 예전 기준만 믿고 카드를 신청하면 낭패를 보기 쉽습니다.

새 카드를 만들기 전에 앱에서 신용점수를 조회하려다, ‘조회하면 점수가 깎이는 거 아닌가’ 싶어 손이 잠깐 멈춘 적이 있습니다. 본인 단순 조회는 점수에 반영되지 않는다는 안내를 보고서야 눌렀고, 그 뒤로는 필요할 때 먼저 확인하는 쪽으로 바꿨습니다. 신용카드를 위주로 쓰는 입장에서는 발급 전 점수 확인이 습관이 됩니다.

연체 기록이 남는 금액·기간 기준

점수를 올리는 길보다, 떨어뜨리는 길을 먼저 아는 편이 빠를 때가 있습니다. 연체는 가장 직접적인 감점 요인이고, 기록으로 남는 기준이 정해져 있습니다.

구분 금액 기간 기록 유지
단기 연체 30만 원 이상 30일 이상 3년
장기 연체 100만 원 이상 90일 이상 5년
신용점수 연체 기록 기준 단기 장기 비교표
30만 원·30일 이상 3년 유지 vs 100만 원·90일 이상 5년 유지

금액과 기간을 둘 다 넘겨야 기록됩니다. 소액을 며칠 늦은 정도로는 곧바로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반복되는 짧은 연체는 거래 형태 평가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통신료·세금·보험료 연체도 신용정보로 등록될 수 있습니다. NICE는 상환이력 비중이 31%로 가장 높습니다. NICE를 보는 은행과 거래한다면, 연체 한 번을 피하는 것이 점수 관리의 첫 단추입니다.

715점·790점·920점, 세 사람 손계산 사례

추상 구간보다 숫자로 대입하면 체감이 옵니다. research 구간표와 카드 통용선만으로 세 경우를 나눠 봅니다.

사례 A · 920점
– NICE: 900점 이상 → 1등급(최우량)
– KCB: 942점 미만·891점 이상 → 2등급(우량)
– 카드 통용선: 양쪽 모두 통과
– 신한(NICE 위주) 심사라면 1등급 라벨에 가깝고, 카카오뱅크(KCB 위주)라면 2등급 구간으로 읽힙니다.

사례 B · 790점
– NICE: 750~804 → 5등급(보통 하단, 대출 제한 가능)
– KCB: 768~831 → 4등급(보통, 대출 조건 불리)
– 카드 통용선: NICE 720·KCB 621 모두 통과
– 같은 790점이라도 NICE 창구에서는 ‘보통 하단’, KCB 창구에서는 ‘보통’으로 온도가 다릅니다.

사례 C · 715점
– NICE: 665~749 → 6등급(저신용 경계). 카드 통용선 720보다 5점 부족
– KCB: 698~767 → 5등급. 카드 통용선 621은 여유 있게 통과
– 결과: KCB 기준 카드 가능성은 열려도, NICE만 보면 통용 하한에 못 미칩니다. 한쪽만 보고 ‘카드 안 된다/된다’를 단정하면 틀리기 쉽습니다.

연체 조건 분기(같은 기간 40일 가정)
– 연체 금액이 25만 원이면(40일 연체 가정) 기간(30일↑)은 채워도 금액(30만↑) 기준에는 못 미쳐, 단기 연체 기록 기준 미충족입니다.
– 연체 금액이 35만 원이면(40일 연체 가정) 금액·기간 조건을 모두 충족해 단기 연체 기록이 3년 남습니다.
– 100만 원을 90일 연체: 장기 연체 기록, 5년 유지

소득이 오른 뒤라면 연봉 실수령액과 함께 신용점수 변화도 같이 보는 편이 실무적입니다. 점수가 오른 뒤에는 금리인하요구권처럼 법으로 보장된 절차를 미루지 않는 쪽이 낫습니다. 여유 자금 운용은 예적금 갈아타기 손익과 별개로, 연체 방어(자동이체·한도 관리)가 점수 쪽에서는 먼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신용등급 점수표는 어디서 무료로 확인하나요?

KCB 점수는 올크레딧, NICE 점수는 NICE 계열 신용조회 서비스에서 확인합니다. 토스·카카오페이 같은 금융 앱도 무료 조회를 제공하지만, 앱마다 보여주는 기관이 다릅니다. 화면에 뜬 점수가 KCB인지 NICE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본인이 직접 보는 조회는 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나이스와 KCB는 왜 점수가 다른가요?

산정 알고리즘과 평가 요소 비중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공개 참고 비중상 KCB는 신용거래형태(38%)를, NICE는 상환이력(31%)을 가장 무겁게 봅니다. 카드론을 자주 쓰면 KCB가, 연체 이력이 있으면 NICE가 더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둘 중 하나가 틀린 게 아니라 보는 기준이 다른 것입니다.

신용카드는 몇 점부터 발급되나요?

업계 통용 자료로는 NICE 720점·KCB 621점 안팎(2025~2026년 적용분, 해당 기간은 이미 지남)이 발급 가능선으로 거론됐으나, 공식 고시값이 아니라 카드사·시점마다 다릅니다. 최저 통과선일 뿐 카드사 자체 기준은 더 높을 수 있어, 실제 발급 여부는 지원 카드사 안내로 확인해야 합니다. 점수표로는 NICE 5등급·KCB 6등급 언저리가 현실적 경계선입니다.

신용등급 6등급이면 점수가 몇 점인가요?

기관마다 다릅니다. KCB 6등급은 630~697점, NICE 6등급은 665~749점 구간입니다. 6등급은 저신용 경계라 카드 발급은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대출은 한도·금리에서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 승인은 금융회사 내부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통신비나 세금을 늦게 내도 신용점수가 떨어지나요?

떨어질 수 있습니다. 통신료·세금·보험료 연체도 신용정보로 등록될 수 있습니다. 다만 단기 연체 기록 기준은 30만 원 이상을 30일 이상 연체한 경우이므로, 소액을 며칠 늦게 낸 정도로 곧바로 기록되지는 않습니다. 금액과 기간 조건을 함께 넘겼을 때 기록이 남습니다.

개인사업자도 이 점수표를 그대로 보면 되나요?

아닙니다. 이 점수표는 개인 신용 기준입니다. 개인사업자나 법인은 별도의 기업 신용 평가 체계를 따르므로, 개인 점수 구간을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본인이 신용점수를 조회하면 점수가 깎이나요?

본인이 직접 조회하는 단순 조회는 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토스·올크레딧·NICE 계열 앱에서 본인 확인 후 보는 조회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다만 화면의 점수가 NICE인지 KCB인지, 그리고 내 거래 은행이 어느 쪽을 보는지까지 같이 확인해야 해석이 맞습니다.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금융상품 가입이나 대출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점수 구간과 발급 기준은 시점에 따라 바뀌므로, 실제 신청 전에는 본인의 최신 점수와 해당 금융사 기준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출처
금융위원회 신용점수제 전환 보도자료 (확인일: 2026-06-21)
금융감독원 개인신용평가 안내 (확인일: 2026-06-21)
한국소비자원 웹진 신용점수제 안내 (확인일: 2026-06-21)

참고 자료

  • 금융위원회 신용점수제 전환 보도자료 (2020-12-28) https://www.fsc.go.kr
  • 한국소비자원(KCA) 웹진 신용점수제 안내 (2021-07) https://www.kca.go.kr
  • 뱅크샐러드 NICE·KCB 신용점수 비교 (2024) https://www.banksal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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