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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분기 배당금 지급일은 2026년 6월 30일, 세후 주당 317원입니다. 받을 권리는 지급일이 아니라 배당기준일(2026년 5월 31일)에 갈리고, 실제 매수 마감은 T+2와 비거래일 때문에 5월 27일이었습니다. 아래는 수량별 세후·총환원 손계산 중심입니다.
| 항목 | 값(2026년 1분기·확정) |
|---|---|
| 주당 배당금 | 375원 |
| 배당기준일 | 2026년 5월 31일(일) |
| 매수 마감 | 2026년 5월 27일(수) |
| 지급일 | 2026년 6월 30일(화) |
| 세후 실수령 | 주당 317원(세율 15.4%) |
기준일·지급일·배당락일 세 날짜의 역할
기준일은 주주명부에 이름이 올라 배당 자격이 생기는 날이고, 지급일은 통장에 돈이 들어오는 날입니다. 배당락일은 ‘이날부터 사면 이번 배당은 못 받는다’는 선이 그어지는 날입니다.
2026년 1분기 기준으로 보면 공시상 배당기준일은 5월 31일(일요일), 지급일은 6월 30일(화요일)입니다. 둘 사이가 한 달 가까이 벌어져 있어, 지급일만 보고 사면 이미 권리가 끝난 뒤입니다.
지급일에 매수해도 그 분기 배당은 받지 못합니다. 권리는 기준일 쪽 캘린더로 먼저 확정됩니다.
2026년 분기·결산 일정 표
SK하이닉스는 1~3분기에 분기배당 375원씩을 주고, 마지막에 실적 연동 결산배당을 더하는 구조입니다. 2025년 결산배당(주당 1,875원)은 2026년 4월 24일에 지급이 끝났습니다.
| 구분 | 주당 배당금 | 배당기준일 | 배당락일 | 지급일 |
|---|---|---|---|---|
| 2025년 결산배당 | 1,875원 | 2025년 12월 31일 | 2026년 2월 26일(목) | 2026년 4월 24일(금) 지급 완료 |
| 2026년 1분기 | 375원 | 2026년 5월 31일(일) | 2026년 5월 28일(목) | 2026년 6월 30일(화) |
| 2026년 2분기 | 375원(예상) | 2026년 6월 30일(화) | 2026년 6월 29일(월) | 2026년 8월 중(예상) |
| 2026년 3분기 | 375원(예상) | 2026년 9월 30일(수) | 미정 | 2026년 11월 중(예상) |
1분기와 결산배당은 공시로 확정된 값입니다. 2·3분기 금액·일정은 연간 고정배당 정책에 근거한 예상치라, 정식 공시 전에는 확정으로 보지 않는 편이 맞습니다.

1분기 배당을 받으려면 매수 마감일은?
1분기 배당을 받으려면 2026년 5월 27일(수요일)까지 매수를 마쳐야 했습니다. 기준일 당일(5월 31일)이나 지급일(6월 30일)에 사면 늦습니다.
이유가 두 겹입니다. 첫째, 국내 주식 결제는 거래일 기준 이틀(T+2)이 걸립니다. 둘째, 기준일 5월 31일이 일요일이라 주주명부가 그날에 갱신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직전 영업일 5월 29일(금)이 실질 권리 확정일이 되고, 그 하루 전인 5월 28일(목)이 배당락일입니다. 배당락일 전날인 27일까지 사 둬야 29일에 결제가 끝납니다.
· 매수 마감: 2026년 5월 27일(수)
· 배당락일: 2026년 5월 28일(목)
· 실질 권리 확정일: 2026년 5월 29일(금)
· 공시상 배당기준일: 2026년 5월 31일(일)
기준일이 일요일·공휴일에 걸리면 증권사 안내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애매하면 거래 증권사 앱의 배당 안내로 한 번 더 확인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증권사마다 앱 안내 문구가 달라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장기 보유라면 수수료·환전 비용도 같이 보는 편이 낫습니다. 그 비교는 증권사 수수료 비교, 국내·미국 총비용 10배 차이에서 총비용으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보유 100주·1,000주 세후 실수령 손계산
배당금은 15.4%를 원천징수한 뒤 입금됩니다. 소득세 14%에 지방소득세 1.4%를 더한 값이고, 국세청 원천징수세율표·소득세법 제129조 기준입니다. 세전 금액에 0.846을 곱하면 세후가 됩니다.
공식 안내는 ‘주당 375원, 세율 15.4%’까지만 말해 줍니다. 내 보유 수량을 곱해야 통장에 찍힐 금액이 나옵니다.
| 구분 | 주당 배당금 | 세후 실수령(주당) |
|---|---|---|
| 1분기 분기배당 | 375원 | 317원 |
| 결산배당 | 1,875원 | 1,586원 |
조건 분기 1: 1분기 375원 기준
100주면 세전 37,500원입니다. 세금 15.4%(5,775원)를 빼면 세후 약 31,725원이 들어옵니다.
1,000주면 세전 375,000원입니다. 세금 57,750원을 빼면 세후 약 317,250원입니다. 같은 세율이라도 수량이 10배면 실수령도 10배입니다.
조건 분기 2: 결산배당 1,875원 기준
이미 지급된 2025년 결산배당으로 같은 수량을 대입하면 간격이 더 크게 보입니다.
100주 세전 187,500원 → 세후 약 158,625원(187,500원 × 0.846).
1,000주 세전 1,875,000원 → 세후 약 1,586,250원.
1분기와 결산을 한 해에 같이 받은 경우(2025년 총 주당 3,000원 구조)라면, 100주 세전 30만 원대·1,000주 세전 300만 원대로 자릿수가 달라집니다. 소액이면 원천징수 15.4%로 납세가 끝나는 경우가 많고, 규모가 커지면 아래 종합과세 선을 먼저 봅니다.
조건 분기 3: 투자금액 기준(시가 배당수익률 0.14% 대입)
이번엔 수량 대신 ‘얼마를 넣었느냐’로 따져 봅니다. 시가 배당수익률 약 0.14%를 투자금에 그대로 곱하면 됩니다.
1,000만 원을 SK하이닉스에 넣었다면 연간 세전 배당은 1,000만 원 × 0.14% = 14,000원, 세후는 14,000원 × 0.846 = 약 11,844원입니다.
3,000만 원이면 세전 42,000원, 세후는 42,000원 × 0.846 = 약 35,532원입니다. 투자금이 3배가 돼도 세후 배당은 3만 원대에 머뭅니다. 배당수익률 자체가 낮아, 목돈을 넣어도 세후 배당만으로는 예·적금 이자를 대체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금융소득 종합과세 2,000만 원 경계를 넘기려면
연간 배당과 이자를 합쳐 2,000만 원이 넘으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 초과분은 다른 소득과 합산해 6.6%~49.5% 누진세율이 적용되고, 다음 해 5월에 별도 신고가 필요합니다(소득세법 기준).
SK하이닉스만으로 이 선을 넘기려면 수량이 커야 합니다. 2025년처럼 주당 총 3,000원이 나온 해를 가정하면, 세전 배당만으로 2,000만 원에 닿으려면 약 6,667주가 필요합니다(20,000,000 ÷ 3,000).
고정배당 주당 1,500원만 받는 해라면 약 13,334주가 필요합니다(20,000,000 ÷ 1,500). 다른 예·적금 이자·타 종목 배당까지 합산하면 필요한 수량은 더 줄어듭니다.
이미 다른 금융소득이 있는 경우로 나눠 보면 남은 여유 폭이 확 달라집니다. 2025년처럼 주당 총 3,000원이 나온 해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다른 금융소득이 800만 원이면 2,000만 원까지 남은 여유는 1,200만 원, 이를 채우는 데 필요한 수량은 12,000,000 ÷ 3,000 = 4,000주입니다.
다른 금융소득이 1,500만 원이면 남은 여유는 500만 원뿐이라 5,000,000 ÷ 3,000 = 약 1,667주만으로도 종합과세 선을 넘깁니다. 다른 금융소득이 이미 많을수록 SK하이닉스 배당만으로도 종합과세 선을 넘기기 쉬워진다는 뜻입니다.
한 종목 세후만 보지 말고, 1년 치 배당·이자 합계가 2,000만 원에 얼마나 가까운지부터 확인하는 순서가 맞습니다. 소액 보유라면 대부분 15.4% 원천징수로 끝납니다.
배당성향 4.91%가 낮은 이유와 총환원 33.4%
SK하이닉스 2025년 배당성향은 4.91%입니다. 순이익 42조9,479억 원에 현금배당 총액 2조1,086억 원을 나눈 값입니다(2.1086조 ÷ 42.9479조).
이 숫자만 보고 ‘인색하다’고 단정하면 절반만 본 결과입니다. 같은 해 자사주 소각이 보통주 1,530만 주, 12조2,400억 원이었습니다(2025년 1월 기준).
현금배당 2.1조 + 자사주 소각 12.24조 = 총 주주환원 약 14조3,000억 원. 순이익 대비로는 33.4%입니다((2.1086 + 12.24) ÷ 42.9479).
환원의 무게중심이 현금배당이 아니라 자사주 소각에 실려 있어 배당성향만 낮게 보입니다. 발행 주식 수가 줄면 남은 주주의 1주당 가치는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자사주 소각 금액과 소각 주식 수를 나누면 평균 매입단가가 나옵니다. 12조2,400억 원 ÷ 1,530만 주 = 주당 약 800,000원입니다.
시점 기준 주가 122만5,000원과 비교하면 소각 당시 평균 매입단가가 현재가보다 약 53% 낮았다는 뜻입니다((1,225,000 − 800,000) ÷ 800,000). 회사가 상대적으로 싼 값에 자사주를 사들여 없앤 셈이라, 남은 주주 입장에서는 배당성향 숫자보다 실제로 얻은 가치가 크다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고정배당 정책(2025~2027년)
연간 고정배당은 주당 1,500원(분기 375원)입니다. 기존 1,200원에서 25% 올린 수준이고,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적용 정책입니다. 1~3분기 375원씩을 주고 결산배당을 더하는 방식이라, 2025년 한 해 총배당은 주당 3,000원(분기 합계 1,125원 + 결산 1,875원)이었습니다.
회사는 잉여현금흐름(FCF)의 50% 환원 원칙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 3월 주주총회에서는 자본준비금 4조836억 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기로 해, 향후 배당·자사주 매입 재원으로 쓰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코스피와 배당성향 비교
배당성향만 놓고 보면 SK하이닉스 4.91%는 삼성전자 25.1%(2025년), 코스피 평균 39.83%(2024년 결산·배당법인 기준)보다 낮습니다.
| 구분 | 배당성향 | 기준 |
|---|---|---|
| SK하이닉스 | 4.91% | 2025년 실적 |
| 삼성전자 | 25.1% | 2025년 실적 |
| 코스피 평균 | 39.83% | 2024년 결산, 배당법인 기준 |
성격이 다릅니다. 삼성전자 25.1%는 정규·특별 현금배당 중심이라 해마다 이어지는 지속성이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총환원율 33.4%는 일회성 자사주 소각 비중이 큽니다.
매년 통장에 찍히는 현금배당의 예측 가능성을 보면 삼성전자 쪽이 읽기 쉽습니다. 한 해 총환원 규모까지 넣으면 SK하이닉스가 자사주 소각으로 더 큰 숫자를 만든 해였습니다. 어느 쪽이 낫다가 아니라, 현금 수령을 볼지 1주당 가치 변화까지 볼지에 따라 각도가 달라집니다.
시가 배당수익률은 주가 122만5,000원 기준 약 0.14% 수준입니다. 배당만 노리는 종목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일정·세금 구조가 비슷한 다른 대형주 사례는 삼성전자 배당금 지급일, 2분기 받는 법과 세금을 참고하면 좋습니다. 기준일·세후 계산이 겹치는 지점이 보입니다.
해외 배당 ETF로 현금을 나눠 받는 쪽을 같이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공격적인 편이지만 초반부터 눈에 보이는 배당도 챙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성장 비중을 높이되 SCHD 같은 배당 ETF를 일부 넣는 식으로 자산 바구니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국내 개별주 배당과 해외 ETF 배당은 세·환전 구조가 달라 같은 줄로 합치면 안 됩니다.
100주·1,000주로 보는 연간 배당 사례
고정배당 주당 1,500원(분기 375원×4, 결산 별도)만으로 한 해를 가정해 손계산합니다. 결산배당은 실적 연동이라 해마다 달라지므로, 여기선 고정분만 대입합니다.
사례 A · 100주
– 연간 세전: 1,500원 × 100 = 150,000원
– 세금 15.4%: 23,100원
– 세후: 약 126,900원(주당 세후 고정분 1,269원 × 100)
사례 B · 1,000주
– 연간 세전: 1,500원 × 1,000 = 1,500,000원
– 세금 15.4%: 231,000원
– 세후: 약 1,269,000원
2025년처럼 결산배당 1,875원이 더해져 주당 총 3,000원이 된 해라면, 100주 세전 30만 원·1,000주 세전 300만 원입니다. 세후는 각각 약 253,800원·2,538,000원입니다(3,000 × 0.846 × 수량).
같은 ‘배당 캘린더’라도 내 수량에 곱하기 전에는 체감이 안 잡힙니다. 일정 확인 다음에 수량×0.846을 한 줄로 적어 두는 습관이 실수령 감각을 만듭니다.
토스증권으로 해외 ETF를 적립하며 배당 비중을 따로 두기로 했을 때도, 종목 이름보다 ‘한 번에 통장에 얼마가 찍히나’를 먼저 적어 보고 비중을 정했습니다. 성장 쪽을 더 가져가되 배당 20%를 남겨 둔 이유가 그 체감이었습니다.
2·3분기 예정 일정과 공시 확인 순서
고정배당 정책을 따르면 2분기·3분기도 주당 375원이 예상선이었습니다. 금액·기준일·지급일 모두 이사회 결의와 공시로 확정되는 값입니다.
예상선만 적으면 이렇습니다.
– 2분기: 기준일 2026년 6월 30일(화), 배당락일 6월 29일(월), 지급 예상 8월 중. 기준일·지급 예상월이 모두 지난 시점이라 실제 지급 여부는 거래 증권사 공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 3분기: 기준일 2026년 9월 30일(수·예정), 배당락일 미정, 지급 11월 중(예상)
예상 일정으로 매수 타이밍을 확정하지 말고, 해당 분기 정식 공시를 본 뒤 움직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기준일이 비거래일에 걸리면 1분기처럼 매수 마감이 하루·이틀 앞당겨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SK하이닉스 1분기 배당금 지급일은 언제인가요?
2026년 6월 30일(화요일)입니다. 주당 375원이며, 세금 15.4%를 뗀 세후는 주당 317원입니다. 받을 권리는 5월 31일 배당기준일에 확정됐습니다.
6월 30일 배당을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했나요?
2026년 5월 27일(수요일)까지 매수를 마쳐야 했습니다. 결제가 T+2이고 기준일 5월 31일이 일요일이라 배당락일은 5월 28일(목)이었습니다. 배당락일부터 사면 해당 분기 배당은 받지 못합니다.
100주와 1,000주면 세후가 얼마나 다른가요?
1분기 375원 기준 100주는 세후 약 31,725원, 1,000주는 약 317,250원입니다. 결산배당 1,875원 기준이면 100주 약 158,625원, 1,000주 약 1,586,250원입니다. 세율은 같고 수량만 바뀝니다.
배당소득세는 따로 신고해야 하나요?
일반적인 소액 배당은 15.4% 원천징수로 납세가 끝납니다. 다만 연간 배당·이자 합계가 2,000만 원을 넘으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되어 다음 해 5월에 별도 신고가 필요합니다.
순이익 42조인데 배당성향이 4.91%인 이유는요?
현금배당보다 자사주 소각 비중이 커서입니다. 2025년 자사주 소각 12조2,400억 원에 현금배당 2.1조를 더하면 총환원 약 14조3,000억 원, 순이익 대비 33.4%입니다. 배당성향만 보면 절반만 보는 셈입니다.
연간 고정배당은 얼마인가요?
2025~2027년 적용 연간 고정배당은 주당 1,500원(분기 375원)입니다. 기존 1,200원에서 25% 올린 금액이고, 여기에 실적 연동 결산배당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2025년에는 결산 1,875원을 포함해 주당 총 3,000원이 지급됐습니다.
2분기 이후 일정은 확정인가요?
아닙니다. 고정배당 정책상 2분기는 기준일 6월 30일·지급 8월 중, 3분기는 기준일 9월 30일·지급 11월 중이 예상선이었습니다. 배당금과 일정은 분기 공시로 확정되며, 2분기는 기준일·지급 예상월이 이미 지났으므로 실제 확정 여부는 거래 증권사 공시로 별도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배당 일정과 세율은 변동될 수 있으니, 실제 거래 전 거래 증권사 앱과 국세청 안내로 최종 확인해야 합니다. 기준 수치·일정은 2026-06-28 확인분입니다.
참고 출처
– 국세청 원천징수세율표·소득세법 제129조 기타배당소득 (확인일: 2026-06-24)
– 한국거래소 코스피 배당 통계(파이낸셜뉴스 인용, 2026-04-20)
– 아시아경제 SK하이닉스 1분기 현금배당 공시 보도 (2026-04-22)
참고 자료
-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42219013329317
- https://www.investing.com/equities/sk-hynix-inc-dividends
- https://www.fnnews.com/news/202604201422421562
- https://www.nts.go.kr/nts/cm/cntnts/cntntsView.do?mi=2291&cntntsId=7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