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어 무한매수법 40분할, 2000만원 손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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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어 무한매수법 40분할 원금 2000만원 1회 50만원 TQQQ 2022년 -79% 낙폭 회복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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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무한’이라 끝없이 사들이는 전략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회차 금액이 먼저 바닥나는 구조입니다. 라오어 무한매수법은 원금 40등분 후 목표 +10%에 익절하는 전략입니다. 주로 나스닥100 3배 ETF인 TQQQ에 얹는 코스트에버리징 변형입니다. 분할 수와 목표 수익률이 위험의 손잡이입니다(2026-06-23 기준).

항목 내용
기본 분할 40분할(v2.2)
익절 목표 평단 대비 +10%(v2.2)
대표 대상 TQQQ(나스닥100 3배)
2000만원 1회차 50만원
2022년 TQQQ 낙폭 -79%

원금 규모별 1회차 금액

라오어 무한매수법 40분할의 호흡은 원금을 40으로 나눈 1회차 금액에서 잡힙니다. 같은 공식이라도 시드가 달라지면 매일 넣는 돈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research 기준 숫자로만 환산하면 이렇습니다.

투자 원금 분할 1회차 금액
2,000만원 40분할(v2.2) 50만원
800만원 40분할(v2.2) 20만원
2,000만원 20분할(v3.0) 100만원

2,000만원을 40등분하면 매일 종가에 약 50만원씩 사들이는 사이클입니다. 800만원이면 1회차가 20만원까지 내려가, 같은 ’40분할’이라도 체감 속도가 절반 이하로 줄습니다.

자금이 작을수록 1회차가 잘게 쪼개져 사이클은 길어지지만, 하락이 길어지면 살 여력이 더 빨리 바닥납니다. 일시 매수와 달리 한 사이클을 길게 끄는 구조라, 원금 규모를 정하기 전에 회차 금액을 먼저 적어 보는 편이 맞습니다.

라오어 무한매수법 원금별 1회차 매수 금액 비교표 2000만원 800만원 40분할 20분할
원금별 1회차 금액 — 2,000만·40분할·50만 / 800만·40분할·20만 / 2,000만·20분할·100만

LOC 주문과 매일 운용 부담

무한매수법의 기본 체결은 LOC(Limit on Close, 종가 지정가) 입니다. 종가가 내가 정한 가격 이하일 때만 체결되게 묶어, 장중 호가를 계속 보지 않게 만듭니다.

설계 의도는 감정 개입을 줄이는 쪽에 가깝습니다. 떨어졌다고 몰아넣거나 올랐다고 추격하는 대신, 미리 정한 공식대로만 매일 기계적으로 사들이게 한 것입니다.

다만 운용은 손이 많이 갑니다. 미국 시장은 한국과 시차가 있어 늦은 밤이나 새벽에 LOC를 넣어야 하고, 하루만 빼먹어도 공식이 어긋나기 쉽습니다.

안드로이드·iOS용 자동화 앱이 따로 나와 있지만, 이번엔 앱 의존이라는 변수가 생깁니다.

저도 해외 ETF를 밤에 자동적립으로 걸어 두려다, 정규시간(장중) 95%였던 환전 우대가 야간 자동실행 구간에서는 절반(50%)으로 떨어진다는 걸 뒤늦게 확인했습니다. 그 뒤로는 달러를 낮에 미리 환전해 두고, 체결만 저녁에 넣는 식으로 손을 댔습니다. 무한매수법의 매일 LOC도 같은 함정을 안습니다. ‘자동’이라는 말만 믿고 시간대를 확인하지 않으면, 매매 자체보다 우대·수수료에서 새는 돈이 더 클 수 있습니다.

이런 실행 환경 차이는 증권사 수수료 비교, 국내·미국 총비용 10배 차이에서 다룬 ‘어디서·언제 사느냐’의 연장선입니다.

v2.2와 v3.0, 분할 수가 바꾸는 위험

무한매수법은 고정 공식이 아니라 v1→v2→v2.1→v2.2→v3.0을 거쳐 r숫자·4.0 형태로 진화해 온 방법론입니다. 위험의 손잡이는 분할 수와 목표 수익률입니다.

버전 성격 핵심
v1 기본형 40분할, 목표 +10% 전량매도
v2·v2.1 보완 RSI·분할매도·전반/후반 LOC 구분
v2.2 안정 중심 40분할, 목표 +10%
v3.0 수익 극대화 20분할, 목표 +15%
r40·4.0 최신 명칭 진화(세부 공식 1차 미확인)

동일한 2,000만원이라도 v2.2는 1회차 50만원, v3.0은 100만원입니다. 회차 금액이 두 배가 되면 수익 기회도 커지지만, 자금이 두 배 빨리 소진됩니다.

원금이 같다면 먼저 v2.2처럼 회차 금액을 작게 잡고, 매일 LOC를 끝까지 넣을 수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쪽이 유리합니다. v3.0은 목표가 +15%로 올라가지만 위험도 함께 올라갑니다. 어느 버전이든 3배 레버리지를 다룬다는 본질은 같습니다.

라오어 무한매수법 v2.2 v3.0 버전 비교 분할 목표수익률 1회차 금액
v2.2·v3.0 비교 — 40분할·+10%·50만 vs 20분할·+15%·100만

r16·4.0 최신 버전은 왜 아직 불확실한가

r16·4.0의 구체적 변경점은 공개된 1차 자료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최신 버전을 쓰려면 원저작자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버전이 자주 바뀌는 것을 두고는 “시장에 맞춰 개선한다”는 시각과 “이전 버전이 안 통했다는 증거”라는 비판이 함께 나옵니다. 이름이 바뀌었다는 사실만으로 최신 버전이 더 안전하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지수가 본전이어도 TQQQ만 손해

3배 레버리지 ETF에서 가장 과소평가되는 위험이 변동성 잠식(volatility decay) 입니다. 레버리지 ETF는 매일 배율을 다시 맞추기 때문에, 지수가 제자리로 돌아와도 ETF에는 손실이 남습니다.

숫자 하나면 분명해집니다. 나스닥100이 하루 +10% 올랐다가 다음 날 -9.09% 내리면 지수는 거의 본전입니다. 같은 이틀에 3배인 TQQQ는 -5.45% 손실로 끝납니다. 지수는 본전인데 레버리지 상품만 손해이고, 오르내림이 잦을수록 격차는 벌어집니다.

10년 수익률 격차, 잠식의 청구서

장기 수익률이 그 청구서입니다. QQQ(나스닥100) 10년 연평균은 약 20.79%였습니다(valueflake.com, 2026-06-22 확인). 단순 3배면 약 63%여야 하지만, 실제 TQQQ는 약 41.75~42%에 그쳤습니다. 이론값의 3분의 2 수준입니다.

항목 QQQ TQQQ
10년 연평균 약 20.79% 약 41.75~42%
단순 3배 이론값 기준 약 63%
운용보수(연) 0.20% 0.95%
2022년 최대 낙폭 나스닥100 약 -33% 약 -79%

운용보수도 겹칩니다. TQQQ 연 0.95%는 QQQ 연 0.20%의 약 5배입니다. 3배 상품은 빠르게 오르는 장에서는 강하지만, 횡보·등락 장에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불리해집니다. 무한매수법이 이 변동성을 수익으로 바꾼다는 주장이 성립하려면, 시장이 결국 우상향한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단일종목·지수 레버리지 ETF가 화제라길래 ‘2배면 오래 들고 있으면 그만큼 벌겠거니’ 하고 들여다본 적이 있습니다. 하루 단위로 배율을 다시 계산하는 구조라, 지수가 올랐다 내렸다만 반복해도 원지수는 제자리인데 레버리지 쪽만 값이 깎인다는 대목에서 손이 멈췄습니다. 그 뒤로 레버리지 상품은 ‘배수 수익’이 아니라 ‘일간 배수’ 라는 전제부터 확인합니다.

TQQQ 변동성 잠식 막대 그래프 나스닥100 QQQ 10년 연평균 수익률 비교
변동성 잠식 — 지수 본전에도 TQQQ 손실, QQQ 20.79% vs TQQQ 41.75% vs 이론 63%

2022년 낙폭, 회복에 필요한 상승률

깊고 긴 하락장에서 무한매수법은 가장 취약해집니다. 분할매수가 힘을 내려면 반등이 와야 하는데, 하락이 길어지면 살 돈이 먼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2022년 나스닥100이 약 -33%일 때 TQQQ는 약 -79%를 기록했습니다(valueflake.com, 2026-06-22 확인). 79% 손실을 메우려면 약 +400% 상승이 필요합니다. 일반 상품은 -50% 뒤 +100%면 본전이지만, TQQQ는 빠진 자리에서 거의 5배가 올라야 원금을 되찾습니다.

가격 하락폭 본전 회복에 필요한 상승률
-50% +100%
-79%(2022년 TQQQ) +400%
-80%(역사적 최대 낙폭 수준) 약 +400% 이상

짧은 구간도 충격이 큽니다. 2022년 5~6월 나스닥이 8거래일 동안 약 -18% 빠지는 사이 TQQQ는 -46%를 기록했습니다. 역사적 최대 낙폭은 약 -80% 수준이고, 닷컴버블·금융위기급 충격이 재현되면 이론상 -95%도 배제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TQQQ 하락폭별 본전 회복 필요 상승률 막대 그래프 -50% -79% -80%
하락폭별 회복 상승률 — -50%는 +100%, -79%(2022년 TQQQ)는 약 +400%

40회 소진 후 사이클 재시작의 함정

40회를 다 썼는데도 목표가에 못 미치면 보유 수량의 4분의 1을 팔아 자금을 다시 만든 뒤 이어갑니다. 이를 사이클 재시작이라 부릅니다. 닷컴버블(2000~2002)·금융위기(2008~2009)처럼 2~3년 하락이 이어지면, 이 과정을 반복할수록 시드 자체가 계속 녹습니다. 위로 반등할 때 빛나는 장치가, 끝없이 흘러내리는 장에서는 원금을 깎는 톱니로 바뀝니다.

2022년에는 TQQQ가 90달러대에서 20달러 수준까지 떨어지며 손실을 본 사람이 많았습니다. 라오어가 운영하던 네이버 카페도 그 무렵 폐쇄됐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IDpaper, 2022-06-16).

원금·보수·잠식을 한 장에 대입한 손계산

추상적인 ‘위험’보다, research 수치를 내 원금에 대입하면 새는 돈이 보입니다.

사례 A · 원금 2,000만원
– v2.2 1회차: 2,000만 ÷ 40 = 50만원
– v3.0 1회차: 2,000만 ÷ 20 = 100만원
– 횡보장 잠식(월 약 1.8%, valueflake.com 2026-06-22 확인)을 대입하면, 2,000만 × 1.8% = 약 36만원이 한 달 만에 깎여 나갈 수 있습니다.
– 40회를 다 채우는 데 걸리는 기간은 영업일 기준 약 40일, 달력으로는 두 달 안팎입니다. 그 사이 오르내리기만 하고 방향이 없으면, 잠식 손실이 회차당 매수 금액(50만원)에 육박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사례 B · 원금 800만원
– v2.2 1회차: 800만 ÷ 40 = 20만원
– TQQQ 운용보수(연 0.95%): 약 7만 6천원/년
– QQQ 운용보수(연 0.20%): 약 1만 6천원/년
– 보수 차이는 해마다 약 6만원입니다. 회차 금액은 작아도, 3배 상품의 낙폭·잠식 구조는 원금 규모와 별개로 그대로입니다.

사례 C · 원금 1,000만원
– v2.2 1회차: 1,000만 ÷ 40 = 25만원
– TQQQ 운용보수(연 0.95%): 1,000만 × 0.95% = 약 9만 5천원/년
– QQQ 운용보수(연 0.20%): 1,000만 × 0.20% = 약 2만원/년
– 보수 차이는 해마다 약 7만 5천원입니다.
– 횡보장 잠식(월 약 1.8%)을 대입하면, 1,000만 × 1.8% = 약 18만원이 한 달 만에 깎일 수 있습니다. 같은 계산을 800만원에 적용하면 800만 × 1.8% = 약 14만 4천원입니다.

원금이 800만 → 1,000만 → 2,000만원으로 커질수록 1회차 금액(20만 → 25만 → 50만원)도 같은 비율로 커집니다. 보수·잠식 손실 역시 6만/14.4만 → 7.5만/18만 → 15만/36만원으로 함께 늘어납니다.

‘원금을 줄이면 안전하다’는 생각은 회차 부담에만 맞습니다. 보수율·잠식률은 원금 규모와 무관하게 똑같은 비율로 빠져나갑니다.

공식이 같아도 원금만 바꾸면 매일 넣는 돈과 매년 빠지는 보수가 달라집니다. 회차 50만원과 20만원은 ‘여유’의 문제가 아니라, 40회를 채우기 전에 자금이 멈추는 속도의 차이입니다.

원금별 TQQQ QQQ 연간 운용보수 차이 비교표 800만원 1000만원 2000만원
원금별 연 보수 차이 — 800만·6만원 / 1,000만·7.5만원 / 2,000만·15만원

QLD와 TQQQ, 배율을 고르는 기준

무한매수법의 단골 종목은 나스닥100 2배 QLD와 3배 TQQQ입니다. 같은 지수를 따라가지만 배율이 다르고, 배율 차이가 곧 잠식과 낙폭의 크기입니다.

구분 QLD TQQQ
추종 나스닥100 2배 나스닥100 3배
변동성 상대적으로 완만 가장 큼
잠식·낙폭 존재하되 3배보다 작음 가장 큼

라오어는 최적 레버리지가 약 2.5배라는 백테스트로 QLD·TQQQ 반반 구성도 제안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 ‘2.5배 최적’은 원본 데이터가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은 단일 출처라, 확정 결론이 아니라 참고 정보로만 보는 편이 맞습니다.

배율을 고를 때 기준은 기대수익보다 감당 가능한 위험의 크기입니다. 레버리지에서 “더 공격적으로”가 곧 “더 유리하게”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QLD와 TQQQ 배율 변동성 잠식 낙폭 비교표 나스닥100 2배 3배
QLD·TQQQ 비교 — 나스닥100 2배 vs 3배, 잠식·낙폭 모두 TQQQ가 큼

무한매수법과 밸류리밸런싱의 차이

라오어가 만든 다른 전략이 밸류리밸런싱(VR) 입니다. 무한매수법이 매일 종가에 나눠 사는 분할매수라면, VR은 ‘V값’ 기준선으로 자산을 동적으로 재배분하는 장기 시스템입니다. 밸류에버리징에 현금 관리를 더한 방식으로, 저서 『라오어의 미국주식 밸류 리밸런싱』으로도 나왔습니다.

미국주식 투자법을 알아보다 무한매수법을 먼저 접했는데, 커뮤니티에 ‘VR’이니 ‘라오어2’니 하는 말이 자꾸 보여 뭔가 놓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게 후속격인 밸류리밸런싱을 가리키는 말이라, 두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부터 찾아보고서야 대화가 이해됐습니다. 이름이 비슷해도 운용 호흡이 달라, 같은 전략으로 묶지 않는 편이 정확합니다. V값·매수·매도 판단은 라오어 VR 계산법, 밸류 리밸런싱 V값과 매수·매도 판단에서 따로 풀어 두었습니다.

적용 전에 확인할 네 가지

공식을 외우기 전에, 그 공식이 통하지 않았던 국면부터 보는 편이 정직한 출발점입니다.

  1. 대상이 3배 레버리지 ETF라 원금 전액 손실 가능성을 포함한 고위험 상품인가.
  2. 깊은 하락이 2~3년 이어질 때 40회 자금이 소진되면 전략이 멈춘다는 한계를 아는가.
  3. 변동성 잠식 탓에 횡보장에서는 지수가 본전이어도 손실이 쌓인다는 구조를 이해하는가.
  4. 매일 종가 LOC를 시차 감수하며 운용할 수 있는가, 아니면 앱 의존을 감수할 것인가.

라오어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개인투자자로, 저서 『라오어의 미국주식 무한매수법』이 교보문고 등에서 판매됩니다. 책 소개의 “월 2,000만원 수익” 인증은 출판사 소개 단일 출처이고, 상승장 특정 시점 성과일 가능성이 높아 사실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무한매수법을 따라 해볼까 싶어 카페부터 찾았는데, 활동이 예전 같지 않고 자료가 팬딩과 유튜브로 흩어져 있어 어디부터 봐야 할지 헤맸습니다. 채널을 뒤지기 전에 무한매수법과 VR이 뭐가 다른지부터 알아보니, 그제야 어떤 자료가 필요한지 보였습니다. 2022년 카페 폐쇄 보도 이후 무게는 구독형 서비스 팬딩(fanding.kr) 쪽으로 옮겨 갔다고 보면 됩니다.

무한매수법은 “쉽게 초과수익을 낸다”는 약속이 아니라, 큰 위험을 규칙으로 다뤄 보겠다는 시도에 가깝습니다. 빠르게 불어나는 상품일수록 잘못됐을 때 그만큼 빠르게 녹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라오어 무한매수법 40분할은 한마디로 어떤 전략인가요?

투자 원금을 40등분해 매일 종가(LOC) 기준으로 나눠 사고, 평단 대비 목표 수익률(기본 +10%)에 닿으면 보유분을 팔아 익절하는 레버리지 ETF 분할매수 전략입니다. 평단보다 쌀 때 더 많이 사 단가를 낮추는 코스트에버리징의 변형으로, 주로 TQQQ를 대상으로 합니다.

원금 2,000만원과 800만원이면 1회차는 얼마인가요?

v2.2 40분할 기준이면 2,000만원은 1회차 50만원, 800만원은 1회차 20만원입니다. 같은 2,000만원을 v3.0 20분할로 쓰면 1회차가 100만원으로 커집니다. 회차 금액이 커질수록 자금 소진도 빨라집니다.

변동성 잠식이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레버리지 ETF가 매일 배율을 다시 맞추는 과정에서, 지수가 제자리로 돌아와도 ETF는 손실이 남는 현상입니다. 나스닥100이 +10% 후 -9.09%면 지수는 거의 본전이지만 TQQQ는 -5.45% 손실로 끝납니다. 횡보장이 길어질수록 이 손실이 누적됩니다.

3배인데 왜 10년 수익률이 3배가 안 되나요?

QQQ 10년 연평균이 약 20.79%라 단순 계산이면 TQQQ는 약 63%여야 하지만, 실제로는 약 41.75~42%에 그쳤습니다. 이론값의 3분의 2 수준입니다. 변동성 잠식과 연 0.95% 운용보수가 그 격차를 만든 비용입니다.

40회를 다 사면 그다음에는 어떻게 되나요?

40회로 자금을 다 쓴 뒤에도 목표가에 못 미치면 보유 수량의 4분의 1을 팔아 자금을 다시 만든 뒤 이어가며, 이를 사이클 재시작이라고 부릅니다. 하락이 2~3년씩 길어지면 이 과정을 반복할수록 원금이 계속 줄어드는 구조적 한계가 있습니다.

무한매수법으로 정말 월 2,000만원을 벌 수 있나요?

책 소개에 그런 수익 인증이 실려 있지만 단일 출처이고 상승장 같은 특정 시점의 성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락장에서는 큰 손실이 날 수 있어 특정 수익 금액을 보장하는 전략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과거 수치는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2022년 같은 하락장에서는 실제로 얼마나 위험한가요?

2022년 나스닥100이 약 -33% 빠질 때 TQQQ는 -79%를 기록했고, 이 손실을 메우려면 약 400% 상승이 필요합니다. 일반 상품은 -50% 뒤 +100%면 본전이지만 TQQQ는 거의 5배가 올라야 원금을 회복합니다. 손실이 깊을수록 회복이 불균형하게 어려워지는 점이 가장 큰 위험입니다.

v2.2와 v3.0 중 어떤 버전이 더 보수적인가요?

상대적으로는 v2.2입니다. v2.2는 40분할에 목표 +10%인 반면, v3.0은 20분할에 목표 +15%라 한 회차당 들어가는 금액이 두 배이고 위험도 그만큼 큽니다. 다만 어느 버전이든 3배 레버리지를 다룬다는 본질적 위험은 동일합니다.

무한매수법과 밸류리밸런싱은 어떻게 다른가요?

무한매수법은 매일 종가에 나눠 사는 분할매수 전략이고, 밸류리밸런싱은 ‘V값’ 기준으로 자산을 동적으로 재배분하는 장기 투자 시스템입니다. 밸류에버리징에 현금 관리를 더한 방식으로 운용 호흡이 달라서, 이름이 비슷해도 같은 전략으로 묶지 않는 편이 정확합니다.

면책 및 참고 출처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3배 레버리지 ETF는 원금 전액 손실 가능성이 있는 고위험 상품이고,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특정 종목 매수를 권하는 글이 아니며, 실제 적용 전 전문가 확인을 권장합니다. 수치·날짜는 2026-06-23 기준이며, 이후 시장·상품 조건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 출처
금융감독원 레버리지·인버스 ETF 투자 유의사항 (확인일: 2026-06-22)
– 교보문고 『라오어의 미국주식 무한매수법』 도서 정보 (확인일: 2026-06-22)
– valueflake.com TQQQ 장기투자 수익률·변동성 잠식 분석 (확인일: 2026-06-22)
– IDpaper 라오어 카페 폐쇄 관련 보도 (2022-06-16)

참고 자료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840611
  • https://www.pbdfinance.com/2024/09/v22-v30.html
  • https://valueflake.com/tqqq-장기투자-수익률/
  • https://m.idpaper.co.kr/counsel/news/news_view.html?cnslSeq=877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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