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회사에서 15년째 일하고 있는 40대 직장인입니다. 아들 둘을 키우고, 지방에 자가로 삽니다.
세금·연금·대출·청약을 남 얘기로 쓰지 않습니다. 대부분 제가 먼저 통과해야 했던 일들이라서요.
금융이나 세무 자격증은 없습니다. 그래서 자격 대신 두 가지를 밝히면서 씁니다. 제가 실제로 겪은 제도가 무엇인지, 그리고 각 숫자를 어느 공식 자료에서 언제 확인했는지.
제가 직접 통과한 제도
글에서 1인칭이 나오면 아래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입니다. 겪지 않은 일은 겪은 것처럼 쓰지 않습니다.
| 제도 | 관련 글 |
|---|---|
| IRP 가입 — 계좌를 만들고 운용 중 | 연금저축·IRP·퇴직연금 |
| 주택담보대출 — 실제로 받아 상환 중 | 대출·부동산 |
| 청약 — 직접 넣어봄 | 청약·특별공급 |
| 연말정산 — 15년째 매년 | 실수령액·공제 |
지금 기록하고 있는 것
2026년 7월부터 해외 ETF 적립을 시작했습니다. 3~4년 전에 모아둔 걸 집을 장만하며 전부 팔았고, 그 자리가 빈 게 눈에 보여 다시 시작했습니다.
시작하고 나서야 알게 된 것들을 그때그때 적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동적립을 밤에 걸어두면 환전 우대가 정규시간의 절반으로 떨어집니다. 어디에도 안내돼 있지 않아서, 우대율이 왜 다른지 직접 따져보고서야 알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점심시간에 수동으로 삽니다.
이런 것들은 공식 안내를 아무리 읽어도 안 나옵니다. 부딪혀야 나옵니다.
글 쓰는 원칙
- 공식 출처부터. 국세청·금융위원회·국민연금공단·국가법령정보센터 같은 1차 자료를 먼저 봅니다.
- “그래서 내 돈으론 얼마”까지. 제도 설명에서 멈추지 않고 조건을 바꿔가며 계산합니다. 제도는 어디에나 있지만, 조건별 계산은 직접 해야 나옵니다.
- 모르면 모른다고 씁니다. 자료가 하나뿐이거나 아직 확정 전이면 그렇게 적습니다. 단정하는 편이 읽기 좋지만, 틀리면 손해는 읽는 쪽이 봅니다.
- 바뀌면 고칩니다. 제도가 개정되면 본문을 수정하고 확인일을 다시 답니다.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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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투자·대출처럼 큰 결정은 이 글만 보고 하지 마시고, 해당 기관이나 자격을 갖춘 전문가와 한 번 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